시카고 총 영사관에 근무하는 최가현씨 감사합니다.
- 작성일
-
2025-02-10 01:30:47
- 조회수
- 53
- 작성자
- 이**
여권 분실로 당황하던 중 재외동포 365에서 긴급여권 발급에 대해 정보를 듣고
6시간30분 운전하여 시카고 영사관을 찿아 긴급여권을 신청 헀지만 담당하고 겨시던 최가현씨가
아직 귀국시간에 여유가 있으니 여권을 새로 발급받으라고 알려줘 5일만에 여권을 새로 발급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카드결재문제로 인터넷사용 방법과 우체국에서 우표사느것 등 몇가지 문제를 옆에서 너무나도 친절하게
지세히 알려주고 도움을 주었습니다. 언어문제로 고생하던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최가현 씨의 친절과 도움에
그리고 자신의 업무에 대한 기본자세 등에서 큰 감동과 감사를 느껴 이렇게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저와같은 어려운 사람들 많이 도와 주시고 원하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올 2025년도 행복하세요.
최가현 파이팅!